2006/04/28 14:38


빵 양이 애니매이션 '암굴왕'을 추천하더군.. 그래서 봤다. 근데 보다가 말았다. 일단 몬테크리스토 백작이야기를 각색한건데. 내용은 다 아는거고.. 그걸 우주배경으로 옮긴거다. 너무 이야기가 어두워서 몬보겠더라(화면도 어둠고) 근데 암굴왕을 보다가 느낀건데.. 꼭 건그레이브 볼때의 그 느낌이 나더라.. 그래서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며 다시 건그레이브 리뷰를 해볼란다.
PS2 용 스타일리쉬 액션게임을 애니화 한 판타지/액션 애니메이션
초중반 까지의 스타일은 홍콩느와르 같은 느낌이다. 나중에는 위 그림과 같은 무식한 총들고 짐승처럼 싸운다. 진짜 짐승처럼.. 열라 멋있어.
그러나 무조건 때려 뿌수는 액션만을 강조한 애니는 아니다. 요거 정말 감동적이다.
싸나이들의 우정과 사랑, 음모, 배신등을 열라 잘 섞어놓은 애니메이션 수작..
내가 아는 그 애니매이션 매니아 팀장님은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 애니를 보다가 눈물을 질질 쌌다는 ...
꼭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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