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울트라깡스 2008/09/08 15:50

 

아직 개봉 안했군.

모사드의 최고 첩보원 조한은 자신이 잡은 팬텀 이라는 테러리스트를 정부가 협상을 하고 풀어줬다는 말에 또 그를 잡으러 갔다가 팬텀과의 싸움에서 일부러 자신이 죽은것 처럼 꾸민다.
그리고 그가 소원했던 일을 하러 미국으로 떠난다.
바로 그것은 헤어드레서(미용사)가 되는것이다.  조한은 동네의 유명한 헤어드레서가 되고, 나중에 그를 알아본 택시기사가 조한이 살아있음을 팬텀에게 알리게 되어 둘은 또 대결을 하게 되는데...

내용은 요렇다만, 그 과정이 너무 웃기다. 독특한 발음도 웃기고, 바다를 미친듯이 헤엄치는 CG, 그리고 유명한 코미디언 카메오들, 머라이어 캐리도 깜짝 출연해 주신다.


헤어드레서가 되기 위해서 바닥청소 부터 하는 조한.
머리카락이 절대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흡입기를 들고 날아다니는 모습


여주인공과의 데이트를 즐기는 조한.  캐나다 출신의 여배우인데, 오늘 본 영화 '토처드(tortured)' 라는 영화에서도 나오더만.


걍 생각없이 볼수 있는 코미디다. 근데 이런 영화 경멸하는 사람들 많을꺼다. 오스틴 파워가 쓰레기 같다는 사람은 이거 보지마시오(사실 조한이 오스틴 파워보단 훨씬 낫다).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