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2 09:20
역시 대부분 원작에 못미친다는 평이군.
내가보기엔 나름 원작을 잘 따라갔다고 생각한다. 애니로 봤을때 너무 잼나게 봐서, 실사 간츠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너무 정직한 발음의 성우 더빙이 좀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재밌게 봤다.
내용은 이렇다.
우연히 지하철 철로에 사람이 떨어지고, 이를 구하려던 두명의 주인공이 지하철에 치이기 직전에 이상한 공간으로 이동하게 된다.
거기에 있는 여러 사람들도 죽기직전, 혹은 자기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 공간에 오게 되었다.
그러다가 거기에 커다란 구체가 외계인을 죽이라는 미션을 주고, 주인공 일행은 그 뒤부터 쫄쫄이 비니루 옷을 입고, 외계인을 죽여가며 포인트를 쌓아 가게 된다.
100점을 쌓으면, 자유가 되던지, 아님 다른 사람을 1명 살릴수가 있다.
내용 좀 유치하지?
영화를 함 봐바 그리 유치하지 않아. 애니를 본 사람은 실망감이 크겠지만, 난 오히려 애니를 보고 영화를 보니 옛날 생각도 나면서 좋던데...
영화에서는 만화처럼 잔인한 장면이 좀 나오지만, 야한 장면은 다 빼버렸더군.
어쨌든 파트 2가 기대된다.
2006년에 내가 쓴 허접한 애니 리뷰가 있네 요기-> http://kkangs.net/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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