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2/22 09:20


역시 대부분 원작에 못미친다는 평이군.
내가보기엔 나름 원작을 잘 따라갔다고 생각한다. 애니로 봤을때 너무 잼나게 봐서, 실사 간츠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너무 정직한 발음의 성우 더빙이 좀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재밌게 봤다.

내용은 이렇다. 
우연히 지하철 철로에 사람이 떨어지고, 이를 구하려던 두명의 주인공이 지하철에 치이기 직전에 이상한 공간으로 이동하게 된다.
거기에 있는 여러 사람들도 죽기직전, 혹은 자기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 공간에 오게 되었다.
그러다가 거기에 커다란 구체가 외계인을 죽이라는 미션을 주고, 주인공 일행은 그 뒤부터 쫄쫄이 비니루 옷을 입고, 외계인을 죽여가며 포인트를 쌓아 가게 된다.
100점을 쌓으면, 자유가 되던지, 아님 다른 사람을 1명 살릴수가 있다.

내용 좀 유치하지?
영화를 함 봐바 그리 유치하지 않아.  애니를 본 사람은 실망감이 크겠지만, 난 오히려 애니를 보고 영화를 보니 옛날 생각도 나면서 좋던데...
영화에서는 만화처럼 잔인한 장면이 좀 나오지만, 야한 장면은 다 빼버렸더군.

어쨌든 파트 2가 기대된다.

2006년에 내가 쓴 허접한 애니 리뷰가 있네  요기->  http://kkangs.net/39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2/10 12:52


127시간 이라는 영화를 얼마전에 봤다. 난 그런영화를 좋아라 한다. 조난 당해서 살라고 발버둥 치는 그런 영화. 어릴땐 로빈슨 크루소를 정말 잼나게 봤었지.

127시간 보면서 최근에 봤던 이영화가 떠오르더군.  '더 캐년'
127시간은 사실감을 극대화 시킨 실화이고, 이 영화는 현실감은 좀 떨어지지만 숨졸이며 봤던 스릴러 영화이다.

주인공 남녀가 허니문 여행으로 노새를 타고 그랜드캐년에 트래킹을 하러 간다.
근데 허가 시즌이 끝나버려서 못가게 되었는데, 우연히 허접한 차림새의 가이드를 만나서 그와 함께 노새 트래킹을 가게 된다.
여기까지 보면서 그 가이드가 악당으로 변해서 괴롭히고, 뭐 그런 영환줄 알았음.
내용은 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
3명은 좀더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게 되고, 가이드가 뱀한테 물려 죽고, 너무 오지라서 휴대폰도 안터지는 상황에, 늑대들은 쫓아오고, 남친은 다치고, 완전 극한 상황까지 몰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라스트 씬도. 좀 암울하고 딱 좋다.
127시간과는 전혀 틀리지만, 재미만 따지자면 이게 훨씬 나은듯..

네이버 평점 비교를 하자면 현재 127시간은 8점대를 달리고 있고, 캐년은 6점

그냥 캐년 봐라.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2/10 12:48


이 영화 생각보다 평점이 높네..
아직 사람들은 유명한 감독의 작품성 높은 영화에 더 좋은 평점을 주는것인가 ?
내 별점의 기준은 지독히 내 개인적인 기준에서 무조건 재미있냐 없냐에만 신경쓴다.

그래서 이 영화는 내 주변인들에게 별로 추천할만한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는 실화이고, 실제 주인공이 블루 존 캐년이라는 곳에서 127시간 팔이 절벽과 바위사이에 끼어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낸중에 팔을 잘라내서 돌아온 이야기이다. 대단한 사람이다. 정말.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의 고통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 그정도로 연출력이나, 연기력이 좋았다는 말이겠지.
근데. 영화적 재미를 찾기는 좀 여려운것 같다. 이 영화랑 비슷한 비됴욜 영화 '캐년'이라고 있는데, 비슷한 내용이지만 난 캐년이 더 잼있더라.

곧 포스팅 하겠음.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2/08 12:38


외딴 모텔에 미친놈 나와서 그냥 사람 죽이는거.

분위기만 좀 더 공포스럽게 만들었다면 좋았을것을..
MBC 서프라이즈에 나오는 배우들 보다 더 어색한 연기가 일품.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2/07 13:20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배신의 종결자 .

좀 잔인하고, 일본영화 특유의 딱딱함이 느껴지지만, 잼있었다.

주인공의 활약이 약간 아쉬웠어.  헐리우드 영화였으면, 혼자서 나중에 다 깨부수고 복수하고 난리일텐데,

잔인한 장면때매 애들은 볼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