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7 15:21
밤에 영화가 땡겨서, 극장을 찾았다.
분노의 질주 오리지널을 넘 재밌게 봐서, 또 기대하고 갔다. 평점도 좋더군..
극장엔 사람이 거의 없었다. 평일이라 그런가.
하지만, 분노의 질주는 자동차 추격액션의 최고봉이라고 할 만큼 대단했다. 역시 분노의 질주는 극장에서 봐줘야해.
전직 FBI였던 브라이언(폴워커)은 여친 미아 와 함께. 도미닉(빈디젤)을 탈옥시키고, 브라질로 토낀다.
거기서, 마지막 한방을 위해 브라질의 최고의 어둠의 권력자에 맞선다.
내용상 좀 억지스러운면이 있고, 너무 쉽게 일이 처리되는 부분이 좀 아쉽지만. 액션 하나는 끝내줘.
요즘 같이 블럭버스터급 영화가 없는 상황에 극장서 한번 봐주는것도 좋을듯.. 여자들은 이런 영화 별로라고 하더라고.. 마눌님도 별로 안땡겨서 안보고 싶다고 했는데, 내가 억지로 끌고가서 봤지만, 영화 다 보고 나서는, 아주 잼있었다고 하더라고..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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