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4/27 15:21


밤에 영화가 땡겨서, 극장을 찾았다.
분노의 질주 오리지널을 넘 재밌게 봐서, 또 기대하고 갔다. 평점도 좋더군..
극장엔 사람이 거의 없었다. 평일이라 그런가.
하지만, 분노의 질주는 자동차 추격액션의 최고봉이라고 할 만큼 대단했다. 역시 분노의 질주는 극장에서 봐줘야해.

전직 FBI였던 브라이언(폴워커)은 여친 미아 와 함께. 도미닉(빈디젤)을 탈옥시키고, 브라질로 토낀다.
거기서, 마지막 한방을 위해 브라질의 최고의 어둠의 권력자에 맞선다.
내용상 좀 억지스러운면이 있고, 너무 쉽게 일이 처리되는 부분이 좀 아쉽지만. 액션 하나는 끝내줘.

요즘 같이 블럭버스터급 영화가 없는 상황에 극장서 한번 봐주는것도 좋을듯.. 여자들은 이런 영화 별로라고 하더라고.. 마눌님도 별로 안땡겨서 안보고 싶다고 했는데, 내가 억지로 끌고가서 봤지만, 영화 다 보고 나서는, 아주 잼있었다고 하더라고..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4/18 18:10


첨에 볼땐,  돈 많은 아저씨가 투자를 하고, 밀림에 조사단을 보내서,
뭘 발굴하는데, 용병도 대꼬오고, 그러더라고.
마치 쥬라기 공원2 나, 케이브, 생텀 같은 스타일이라서 오 잼있겠는데? 하고 끝까지 봤다.
그러나, 역시 자본의 한계로 허접하게 진행이 되더라고.
허접한 동네 원주민 만나고, 어떤 무덤에서 칼 쌔벼갔다고, 분노한 식물 줄거리가 사람들을 막 해치고,

완전 허접한. 스토리와 비주얼이었다.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4/18 18:06


범죄조직에 연관되어있는 동생의 복수를 위해 형이 범죄조직에 잠입하여 신뢰를 쌓은 뒤 뒤통수 때리는 그런 뻔한 스토리.

스토리는 일단 이런거 많으니깐 빼고, 그 다음 현란한 액션, 총질을 예고편에서 기대 했었다.
역시 별거 없었다.  주인공이 대머리지만, 스타일이 참 좋다.  얼마전에 본 데스레이스2에서도 나왔었지 아마.
주인공이 멋있게 보일라고 그러는건지 몰라도, 담배를 무지하게 펴 댄다.
근데, 입담배 피는것 같다.  짜세가 잘 안나오더라.

참 아쉽네.  예고편 보고 함 판단해 보시오.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4/12 13:01


미트페어런츠 시리즈 오랜만에 나왔네.
1편과 2편을 잼 있게 봐서, 또 보게되었는데, 나도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젠 유치해 보이고, 예전만 못하더라, 그리고 배우들도 참 많이 늙었더라.
영화를 보고난 뒤 이젠 아줌마인 제시카 알바의 미친몸매만 기억이 난다.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4/08 13:03


죽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
죽음 직전까지 가서, 사후세계를 경험한 여자.
자신의 전부였던 쌍둥이 형을 사고로 잃은 소년

영화는 이 세사람의 세가지 이야기를 하나의 에피소드로 묶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면에서도. 너무 잔잔해서. 좀 심심할 수 있으나, 보는내내 감동의 물결이 잔잔하게 느껴지더라.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4/04 13:16



오.. 쓰고이.
생각보다 괜찮았어.. 파라노말 1편은 좀 지루해서 많이 돌려봤는데, 도쿄 나이트는 파라노말 2편과 연관되어 있다.
파라노말 2편은 못봤는데, 보고 싶네.
어쨌든. 남매가 집에서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열라 시달리는 내용인데, 쫌 무서웠어.

뭐 다큐스타일의 영화를 좋아라하지 않는 사람이 보기엔 좀 지루할수 있다.
나도 별로 다큐스타일은 안좋아라 하는데, 그냥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볼만했어.
영화가 끝나기 약 10분전 부터 좀 소름 끼친다.  그 전의 과정은 그 10분을 위한 워밍업 단계...
그렇다고, 마구 돌려보다가는 영화의 재미를 잃게 될것이다.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4/04 13:05


스페인 스릴러물, 혹은 공포물은 좀 특이하다.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서,색채가 좀더 어두운 느낌이든다. 

영화는 선천적으로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결국엔 완전히 상실하게 되는 병을 앓고 있는 쌍둥이 자매를 둘러싼 공포 스릴러물이고,
초반에는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다가, 점점 다른방향으로 가다가, 다시 예상된 결론으로 가게되면서,  마지막, 슬픈 반전으로 끝을 낸다.
헐리우드식 식상한 스릴러물 보다는 좀 색다른면때매 끌리게 되는 그런 영화다.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4/04 12:58


자막이 아직 안나와서, 무자막에 도전.
내용은 심플해서, 별 무리없이 볼수 있다.
남자셋과 여자 하나가 차타고 시골길을 가다가, 차에 까마귀때가 달라들어서, 또랑에 처박힌다. 
옥수수밭의 허수아비에게 한사람씩 당하게 되고, 낡은 오두막에 들어가서 허수아비귀신과 사투를 벌인다.
공포스런 장면들이 너무 심플하게 표현되어서 살짝 아쉽긴 하다.
2층방에서 허수아비 마스크에 오바로크 치는 장면에서 좀더 공포스럽게, 표현할 수도 있었을텐데..
.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