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3/09 10:19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드라마 라고 제목은 해놨지만, 감동은 그다지..

영화 자체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 된다. 크리스찬 베일은 또 살을 빼고, 영화의 실존인물을 그대로 재현해냈다.
마크윌버그의 노력도 대단하다. 영화 중간에 보면 슬럼프에 빠진 후 살이쪄서 배가 살짝 나오는 장면이 있다.
나중에 재기하면서, 다시 근육질이 된다. 둘다 대단한것 같다..

일단 복싱이라는 스포츠영화로써의 재미와 형제의 갈등과 가족애를 잘 담아낸것 같다.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2/10 12:48


이 영화 생각보다 평점이 높네..
아직 사람들은 유명한 감독의 작품성 높은 영화에 더 좋은 평점을 주는것인가 ?
내 별점의 기준은 지독히 내 개인적인 기준에서 무조건 재미있냐 없냐에만 신경쓴다.

그래서 이 영화는 내 주변인들에게 별로 추천할만한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는 실화이고, 실제 주인공이 블루 존 캐년이라는 곳에서 127시간 팔이 절벽과 바위사이에 끼어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낸중에 팔을 잘라내서 돌아온 이야기이다. 대단한 사람이다. 정말.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의 고통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 그정도로 연출력이나, 연기력이 좋았다는 말이겠지.
근데. 영화적 재미를 찾기는 좀 여려운것 같다. 이 영화랑 비슷한 비됴욜 영화 '캐년'이라고 있는데, 비슷한 내용이지만 난 캐년이 더 잼있더라.

곧 포스팅 하겠음.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1/31 12:58



결혼 안하고 애 가지고 싶어하는 뉴욕의 커리어우먼 캐시는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의 정자기증을 받고 인공수정을 통하여 애를 가질라고 한다.
어릴때 부터 절친인 남자 윌리는 어떻게 하다가 기증받은 정자통을 변기에 흘리게 되고, 술김에 자신의 정자를 통에 담는다.
7년후 다시 그들은 만나게 되는데...

나름 가슴 따뜻한 가족영화다.  가족들과 함께 보시오.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1/21 12:45




자페증을 앓고 있지만 살짝 똑똑한  인도 청년이 주인공이다.
엄마와 동생이랑 둘이 살다가 엄마가 죽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어떤 여인네를 만나고, 둘이 좋아라 하다가, 911 테러로 인해, 이슬람교 믿는 사람은 테러범으로 오인받는 세상이 된다. 그러다가 여인네의 아들내미가 이슬람이라는 이유로 여차저차 하다가 죽고, 주인공은 여차저차 하다가 미국 전역을 돌아댕기게 된다.  참 줄거리 허접하게 요약했군.

살짝 포레스트검프 삘이 나기도 하던데...
2시간 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그렇게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눼이버 평정도 아주 높군.. 
추천할 만한 영화다. 함 보시오.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1/13 13:06


예전에 아담센들러 나오는 영화 많이 봤었는데,
유명한 코믹배우들 대거 출연한 영화치곤 별로 였다. 사실 좀 심하게 지루했다.

가족드라마 인데, 가족들이 보기 힘든 장면도 좀 있고, 그렇다고 어른이 보기엔 좀 유치하고.

안보는게 나을듯하네.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0/03/14 19:26


성룡나오는 어린이 영화다.

빈디젤의 패시파이어랑 비스무리 하다.

성룡은 능력좋은 스파이이고, 어떤 애 딸린 이혼녀와 살라고, 스파이짓을 그만둔다.
근데. 성룡과 사이 안좋은 악당이 나와서 , 애들하고 짝짝꿍해서 노는 그런 애들보는 영화.

그냥 심심풀이용..

별점 2점.

posted by 울트라깡스 2009/08/30 16:02


짐승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이런 영화는 찍다가 많은 변수가 있을것 같다.
특히나 야생동물은 더 심하겠지 ?

많은 자본을 투입하고 여러해 동안 찍어야 비로소 걸작이 나올것 같은데, 이 영화는 좀 짧게 찍은듯.
내용이 좀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산만함.

초반엔 잘 나가다가 후반부로 갈수로 요상하더라고,

눼이버 평점은 좋던데, 감동이 별로더라.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09/07/21 12:37



이번주는 영화가 별로 볼게 없더라.  '거북이 달린다'를 볼까 하다가 내용이 너무 뻔히 보이고 억지유발 코믹이 나올것 같아서 관뒀다.

그렇다고 해리포터는 더더욱 보기 싫고,

왠만하면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볼때는 18세 관람가 아니면 안보는데.. 이번에는 볼게 너무도 없어서 그나마 평이 좋은 킹콩을 들다를 봐줬다.

생각보다 괜찮았어. 감동도 있고, 코믹도 있고, 어릴적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근데 나는 이범수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심각한 연기를 할 때마다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하면된다' 나 '오 부라더스', 미녀는 괴롭삼 같은 그런 영화의 코믹한 연기가 보고 싶다.  

연기는 잘하지만 나는 코믹한 이범수의 모습이 더 보고 싶다. 이범수는 이제 그런거 하고 싶지 않겠지? 이미지 좋게 만들어서 한류스타로 크고 있으니 말이야..

어쨌든. 괜찮다. 애들 데리고 허접한 해리포터 보지말고 남녀노소 웃고 울수 있는 '킹콩을 들다'나 보여주삼.

별점 ★★★☆☆  깡스추천
posted by 울트라깡스 2009/05/03 13:53


자동차의 와이퍼가 과거에는 정신없이 왔다갔다만 했는데, 현재 자동차의 와이퍼는 한번닦고 잠시 시간을 두고 다시 닦는다.  그걸 최초로 고안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주인공 컨즈는 학교 교수인데, 우연히 와이퍼를 개발 하게 된다.  자동차 대기업 포드가 그걸 사겠다고 나섰는데, 나중에 기술만 가로채고 그를 버린다.

주인공은 후에 포드로 부터 보상을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고, 자신의 특허를 인정해 주기를 바랬다.  그러나 포드의 묵살로 그는 12년간 힘겨운 법적 투쟁을 벌이게 된다.






오랜만에 보는 감동 실화다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09/04/15 17:21


상 받은 영화 잘 안보고 별로 안 좋아라 하는데,  슬럼독 밀리어네어 뿐만 아니라. 이 영화 '더 리더'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슬럼독..이 더 잼있지만)
 
영화내용은 이렇다.
 어린 소년과, 아줌마는 성적인 호기심에 같이 많이 논다. 놀면서 아줌마의 육덕진 나체가 많이 나온다.
소년은 같이 노는걸 더 좋아라 하고, 아줌마는 소년이 책을 읽어주는걸 좋아라 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줌마는 소리소문없이 이사를 가버린다. 소년은 아줌마랑 못놀게 되어서 괴로워 한다. 예민한 사춘기때 그런일을 겪으니,
괴로울수 밖에 , 몇년후 아줌마를 다시 만나지만 아는척을 못하게 된다. 그러고는 평생을 그리워 하게 된다.
나이묵고 아줌마에게 또 다른 방법으로 책을 읽어주게 된다.

영화 본 사람이 위의 영화내용을 읽으면 허접시럽다고 하겠지만, 안본사람을 위해 스포일러성 맨트는 자제한다고 그랬다.

영화 끝장면에서 살짝 울컥 하더라. 열받아서가 아니라, 감동이라서...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