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11/13 20:45


신혼부부가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부인은 만삭이고 남편은 어디서 많이 본 아저씬데 찾아보니 스파르타쿠스에 나온 아저씨로, 얼마전 안타깝게도 병으로 사망한 사람이더만. 
어쨌든 잠시 모텔에서 쉬다 갈려고 했는데, 밤에 남편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부인이 사라지게 되고 남편은  열심히 부인을 찾아댕기게 된다.
부인은 어떤 이상한 창고에서 깨어났는데 뱃속에 아기가 사라졌고, 자신외에도 여러 임산부들이 아이를 잃어버진채 갇혀 있었다.

볼만한 스릴러물로써,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 좀 과장된듯 ...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5/16 14:32


이 영화는 8분동안 테러범의 정체를 밝히는 장면이 계속 반복된다.
상영시간은 1시간 반으로 요즘 영화추세로 보면 좀 짧은편이고, 스토리도 단순해 보인다.
그러나, 정말 알짜배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인셉션이 살짝 떠올랐다, 그러나 명작 인셉션과는 비교할 수 없지
그래도, 요즘처럼 비주얼 위주의 영화만 쏟아지는 가운데, 진정한 스릴러물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4/04 13:05


스페인 스릴러물, 혹은 공포물은 좀 특이하다.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서,색채가 좀더 어두운 느낌이든다. 

영화는 선천적으로 시력이 점점 나빠져서 결국엔 완전히 상실하게 되는 병을 앓고 있는 쌍둥이 자매를 둘러싼 공포 스릴러물이고,
초반에는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다가, 점점 다른방향으로 가다가, 다시 예상된 결론으로 가게되면서,  마지막, 슬픈 반전으로 끝을 낸다.
헐리우드식 식상한 스릴러물 보다는 좀 색다른면때매 끌리게 되는 그런 영화다.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3/12 16:30


의사 아가씨가 우연히 찾게 된 싸고 좋은 집에 월세로 들어면서,  사이코 집주인과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물.

나름 볼만했음.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2/10 12:52


127시간 이라는 영화를 얼마전에 봤다. 난 그런영화를 좋아라 한다. 조난 당해서 살라고 발버둥 치는 그런 영화. 어릴땐 로빈슨 크루소를 정말 잼나게 봤었지.

127시간 보면서 최근에 봤던 이영화가 떠오르더군.  '더 캐년'
127시간은 사실감을 극대화 시킨 실화이고, 이 영화는 현실감은 좀 떨어지지만 숨졸이며 봤던 스릴러 영화이다.

주인공 남녀가 허니문 여행으로 노새를 타고 그랜드캐년에 트래킹을 하러 간다.
근데 허가 시즌이 끝나버려서 못가게 되었는데, 우연히 허접한 차림새의 가이드를 만나서 그와 함께 노새 트래킹을 가게 된다.
여기까지 보면서 그 가이드가 악당으로 변해서 괴롭히고, 뭐 그런 영환줄 알았음.
내용은 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
3명은 좀더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게 되고, 가이드가 뱀한테 물려 죽고, 너무 오지라서 휴대폰도 안터지는 상황에, 늑대들은 쫓아오고, 남친은 다치고, 완전 극한 상황까지 몰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라스트 씬도. 좀 암울하고 딱 좋다.
127시간과는 전혀 틀리지만, 재미만 따지자면 이게 훨씬 나은듯..

네이버 평점 비교를 하자면 현재 127시간은 8점대를 달리고 있고, 캐년은 6점

그냥 캐년 봐라.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1/21 12:56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자(강동원),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고수)
뭔가 있어 보인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별로 잼 없다고 하더군. 하지만 난 재밌었어.
영화를 보기전 생각했던것 보다 살짝 유치하지만,  유치하다고 재미없다는건 아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으니깐.
스릴감에 코믹적인 요소도 살짝 들어가면서, 괜찮더라고... 이런 영화 속편 잘 안나오던데, 난 2편이 나왔으면 한다.

그리고. 왜 포스팅의 제목이 임대리 당신이 진정한 초능력자요..인지는 영화를 보면 알것이다.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1/13 13:21


추격자 제작진이 모여 만들어서 추격자와 많이 비교를 당하는데, 전혀 비슷하지도 않는 스타일이다.
난 추격자보다 더 낫다고 생각되는데, 사람들은 아닌가봐,  일단 긴 러닝타임에도 지루하지 않다. 난 이런게 좋거든, 요즘엔 잠깐이라도 지루한 장면이 나오면, 잠이 오더라고...
특히 심야영화를 주로 보기 때문에. 지루한 건 치명적이다.
영화 자체는 엄청 어둡다.  간혹 감독특유의 유머가 잠깐 나오긴 하지만... 어둡고, 잔인하다.

배우들이 제작발표회때 발냄새가 느껴지는 영화라고 하던데 정말 그런것 같다. 발냄새 담배냄새 피냄새가 나는듯하더라고.


좀 잔인하고, 영화가 길지만 뭐 재미만 있으면 돼.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0/03/14 19:40


친구의 복수와 정의를 위해 총 잡은 노인네 이야기.
근데 포스터 만큼 멋있지는 않다.

과거 특수부대 출신의 노인네가, 동네 양아치들한테 노인친구를 잃고 복수를 다짐하고, 양아치 조직을 깨부수는  액션스릴러물.

노인네가 하는거라 액션이 좀 약하지만, 볼만하다.

별점 3점.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0/03/14 19:33




심장이식을 받은 사람이 그 심장주인이 시키는대로 살인을 저지른다는 내용.

스토리는 괜찮은데, 과정이 밋밋해서 그런가. 좀 스릴이 없다.  원작은 안봤지만, 너무 원작에 충실해서.
요즘 같은 스타일의 스릴러물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듯..

아쉽구만.

별점 2점.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0/01/06 08:29


이 영화가 주식을 가지고 노는 그런 내용이라. 주식쪽엔 별 관심도 없고, 잘 모르고 해서 , 왠지 안땡기더라고.
근데. 신정연휴때 볼게 없어서 봤는데, 오... 연휴때 본 영화중 최고였다.
극장에선 별로 재미를 못 본것 같은데, 의외로 괜찮은 영화니 한번 봐줄만 하다.

별점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