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11/13 21:15


이제야 리뷰를 올리게 되는구만, 아래는 예전에 적다가 말았던 리뷰다.

엑스팬의 탄생배경과 친구였던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가 대립하게 될때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개봉 첫날에 극장에서 봤는데... 남친에게 이끌려 온 여자들 외엔 전부 남자들만 바글바글하더라
와이프도 쿵푸팬더2 보자는걸 우겨서 엑스맨 봤다
역시 하품만 해대더군. 난 전율이 흐름을 느끼면서 봤구만...

액스맨 시리즈중 최고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11/13 21:09



24년만에 추억의 천녀유혼이 리메이크 된다고 해서, 예고편만 보고 무지 들떠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어릴때 부산의 삼류극장 '동성극장'에서 오백원인가 천원에 2편동시 상영으로 본 적이 있다. 지금 영화가격과 비교하면 정말 껌값이지.  그땐 홍콩영화가 최고조를 달하고 있을때고,  대부분 총질하는 영화, 액션사극 위주였는데, 요즘 홍콩영화는 한국에서 개봉되는 영화로는 견자단 영화정도뿐인것 같다. 

어쨌든 과거 천녀유혼 봤던 30~40대 아저씨들이 이 영화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 같다.
하지만, 이 영화는 좀....
주인공 남자는 띨띨한 연기와 표정으로 일관하고, 여주인공은 이쁘긴 한데 이목구비가 또렸했던 왕조현의 이미지에 비하면 좀 희미한 얼굴?
어릴때 추억이 난도질 당하는 느낌으로 봤다.  스토리는 예전 천녀유혼이랑은 틀리게 연적하의 사랑에 더 촛점을 맞춘것 같던데, 내용 전개상  좀 실망스러웠다.

추억에 빠지고 싶은 사람들 말고, 유역비 팬이나 보면 될 것같다.

아래는 보너스로, 1987년작 천녀유혼의 사진과 보여주는 동영상이다.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감상해 보시길.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11/13 20:33
정말 지루한 영화. 몇번이고 졸음을 내쫓으며 끝까지 감상했다. 화려한 액션과 CG가 훌륭하나, 언더월드 같은 스타일을 원했다면 실망할듯. 우리나라 만화가 형민우의 원작을 영화화 했다고 해서, 기대 많이 하고 봤는데, 뭔가 임팩트가 없어 지루함을 초래한다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5/16 14:32



아이언맨2의 마지막 장면에 영화 토르의 망치가 잠깐 나왔었다.
아이언맨 제작진이 차기작을 살짝 홍보를 했던 장면이다.

영화 토르는 SF 판타지 장르인데, 영화가 좀 유치하다. 상영시간은 거의 2시간으로 좀 긴 편인데, 쓸데없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초반에 신의세계에서의 전투는 정말 환상이었다. 그러나, 지구에서 소소한 에피소드는 좀 유치해보였따. 
못볼영화는 아니지만, 비싼돈주고 극장에서 보기엔 좀 아까웠던것 같다.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4/08 13:03


죽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
죽음 직전까지 가서, 사후세계를 경험한 여자.
자신의 전부였던 쌍둥이 형을 사고로 잃은 소년

영화는 이 세사람의 세가지 이야기를 하나의 에피소드로 묶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면에서도. 너무 잔잔해서. 좀 심심할 수 있으나, 보는내내 감동의 물결이 잔잔하게 느껴지더라.

별점 :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3/12 16:30


컴터 천재 아저씨와 그의 아들이 주인공
천재 아저씨는 사이버 세계를 창조하고, 거기 갇힌다.
아들래미는 실종된 아버지를 원망하다가, 우연히 아버지가 갇힌 가상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현란한 컴터 그래픽이 압권.

내용은 완전 지루해.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11/02/22 09:20


역시 대부분 원작에 못미친다는 평이군.
내가보기엔 나름 원작을 잘 따라갔다고 생각한다. 애니로 봤을때 너무 잼나게 봐서, 실사 간츠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다.
너무 정직한 발음의 성우 더빙이 좀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재밌게 봤다.

내용은 이렇다. 
우연히 지하철 철로에 사람이 떨어지고, 이를 구하려던 두명의 주인공이 지하철에 치이기 직전에 이상한 공간으로 이동하게 된다.
거기에 있는 여러 사람들도 죽기직전, 혹은 자기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 공간에 오게 되었다.
그러다가 거기에 커다란 구체가 외계인을 죽이라는 미션을 주고, 주인공 일행은 그 뒤부터 쫄쫄이 비니루 옷을 입고, 외계인을 죽여가며 포인트를 쌓아 가게 된다.
100점을 쌓으면, 자유가 되던지, 아님 다른 사람을 1명 살릴수가 있다.

내용 좀 유치하지?
영화를 함 봐바 그리 유치하지 않아.  애니를 본 사람은 실망감이 크겠지만, 난 오히려 애니를 보고 영화를 보니 옛날 생각도 나면서 좋던데...
영화에서는 만화처럼 잔인한 장면이 좀 나오지만, 야한 장면은 다 빼버렸더군.

어쨌든 파트 2가 기대된다.

2006년에 내가 쓴 허접한 애니 리뷰가 있네  요기->  http://kkangs.net/39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09/12/30 19:07


브라보... 뭐 이런 영화가 다 있노..
거의 3시간동안 시간가는줄 몰랐다. 극장에서 새벽12시반에 봐서 거의 3시반에 끝났다.
일단 영상미가 죽여준다.  스토리는 '늑대와 춤을' 하고, '원령공주'를 살짝 섞어놓은듯하다.

새벽에 봤는데도 전혀 지루하거나 잠오지 않았다. 리얼3D로 보진 않았지만 괜찮았어.. 사실 사람들 말이 안경쓰고 보면 불편하다더군.

그냥 디지털로 편히 감상하는게 좋을듯..

아. 뜨바 또 보고싶다.

별점 4점.

별점
posted by 울트라깡스 2009/07/10 13:04


영화 자체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1959년 어떤 초딩이 쓴 종이한장을 타임캡슐에 넣었는데.  50년 뒤 2009년에 그걸 개봉하게 된다.
보니깐. 숫자만 열라 써놨는데, 주인공 아저씨는 가방끈이 길어서 대충 보더만, 그 종이를 해석하게 된다.
뭐 별거 없더라. 그냥 재난으로 사람들이 죽은 날짜와 죽은사람수를 표시한 숫자들인데. 그걸 가방끈 긴 아저씨가 그걸 파헤쳐서 재난을 함 막아보겠다는 그런 내용.

그 과정은 괜찮았어.. 근데 결론이 뭐냠?

그래도 볼만해...

별점 ★★★☆☆ 
posted by 울트라깡스 2009/06/30 13:01


확실히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작이긴 하다. 근데 너무 커서 시야를 가리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더라.
나이좀 묵고 나니깐. 좀 정신 없더라고.
1편을 보고 정말 깜놀이었지.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내용은 유치하지만, 장난아닌 CG로 관객들이 영화를 보는내내 몰입하고 있었지. 근데 이번에 2편은 좀 지루해, 너무 때려뿌수는 것만 나와서 나중엔 뭐가 뭔지 몰겠더라고.  내용은 좀더 유치해지고, 1편처럼, 아기자기하고 살짝 코믹한 장면들도 별로 없고. 쩝. 아쉽다.
얼마전 개봉했던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은 이야기에 몰입되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이 있었다.  근데 이영화는 그냥 달리고 때려부쉰다.
그래도 반드시 극장에서 봐라. 아무리 아쉬워도 앞으로 한동안은 이 영화를 뛰어넘는 CG를 보기란 쉽지 않을듯...

별점 ★★★☆☆    깡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