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5 17:21
상 받은 영화 잘 안보고 별로 안 좋아라 하는데, 슬럼독 밀리어네어 뿐만 아니라. 이 영화 '더 리더'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슬럼독..이 더 잼있지만)
영화내용은 이렇다.
어린 소년과, 아줌마는 성적인 호기심에 같이 많이 논다. 놀면서 아줌마의 육덕진 나체가 많이 나온다.
소년은 같이 노는걸 더 좋아라 하고, 아줌마는 소년이 책을 읽어주는걸 좋아라 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줌마는 소리소문없이 이사를 가버린다. 소년은 아줌마랑 못놀게 되어서 괴로워 한다. 예민한 사춘기때 그런일을 겪으니,
괴로울수 밖에 , 몇년후 아줌마를 다시 만나지만 아는척을 못하게 된다. 그러고는 평생을 그리워 하게 된다.
나이묵고 아줌마에게 또 다른 방법으로 책을 읽어주게 된다.
영화 본 사람이 위의 영화내용을 읽으면 허접시럽다고 하겠지만, 안본사람을 위해 스포일러성 맨트는 자제한다고 그랬다.
영화 끝장면에서 살짝 울컥 하더라. 열받아서가 아니라, 감동이라서...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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